[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에 정태룡 전 부산시 연제구 부구청장이 23일 취임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으로 부터 임용장을 받은 정태룡 신임 이사장은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역량 극대화, 대민서비스 향상, 경영합리화를 통한 수지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최우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임 정태룡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중앙정부 주요 부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부산시로 자리를 옮긴 뒤 자치행정과장, 인재개발원장, 교통국장, 사회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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