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28일 광주 동구는 임택 동구청장이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정책 등을 펼쳐온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기초의원 등에게 수여되고 있다. 임 청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6명만 선정하는 기초부문에 선정됐다.
임 청장은 심사에서 생활문화거점 공간인 마을사랑채 조성과 동구형 주민자치회 시범 추진, 마을브랜드 개발,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 등으로 주민자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주민이 주도하는 인문도시 조성과 동구 시티투어 운영 등 관광마케팅,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등 혁신 정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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