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밴드 코어매거진이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어매거진은 류정헌(기타), 송인학(보컬), 이동훈(베이스), 김기원(드럼), 강민규(키보드)으로 구성된 밴드로 서태지가 설립한 ‘괴수 인디진’에서 활동하다가 2000년대 초반 잠정 해체한 뒤 지난 2010년 재결성했다. 지난 2012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차지한 코어매거진은 지난 7월 신스팝을 전면에 내세운 록을 담은 첫 정규 앨범 ‘루드 방케(Rude Banquet)’를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뮤직램프 측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은 첫 정규 앨범과 같은 ‘루드 방케’로 ‘예의 없는 초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공연장에 입장한 순간부터 예의와 격식을 내려놓고 보다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바이바이배드맨, 안녕바다, 미미시스터즈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예매 2만8000원, 현매 3만3000원이며 전석 스탠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