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지난 2일 삼각김밥 판매수익금의 일부인 1억3000여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1월 전국 8000여개 CU에서 판매된 삼각김밥 수익금 중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이다. CU에서 판매되는 모든 삼각김밥의 제품포장지에는 사랑의열매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소비자가 삼각김밥을 구매 시 자동으로 일부가 적립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겨울철 월동비 지원 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2005년부터 20여 종의 제품 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까지 총 4억90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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