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늘의라디오가 디지털 싱글 ‘겨울이고 싶다’를 3일 공개한다.
오늘의라디오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철수의 인생’으로 데뷔, 5월 디지털 싱글 ‘집에 오는 길’에 이어 7월 미니앨범 ‘첫 번째 시간입니다’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내리는 눈만큼 그리움이 쌓인 겨울에 머물고 싶다는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다. 그룹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이 커버에 직접 쓴 글씨를 담았다.
오늘의라디오는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쌓이는 것을 보며, 잊혀질 때도 된 그리움이 계속 쌓여만 가는 것을 느낀다”며 “라디오 디제이(DJ) 같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조만간 작은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과 음악에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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