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보훈병원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인천 계양구갑) 국회의원은 인천보훈병원 건립 관련 예산이 정부 예산 대비 20억원이 증액된 115억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인천보훈병원 건립을 위해 국립보훈병원 인천유치추진위원회 결성 후 10년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인천보훈병원은 인천시 남구 용현동 군부대 국방부 부지에 500억원을 들여 건립하게 된다.

신학용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인천지역 보훈대상자의 의료복지 혜택을 위해 인천보훈병원 긴립에 최선을 다했다”며 “인천에 거주하는 6만여명의 보훈가족이 하루빨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마지막가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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