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인석이 재벌설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맨 김인석은 12월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버지의 재력을 공개했다.

이날 김인석은 아버지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아버지가 임원으로 오래계셨고 본인이 자산을 잘 관리하셔 사업도 하시고 놀이동산도 하셨다. 하지만 재벌은 아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을 것은 있느냐”고 질문했고 김인석은 “주시면 감사히 받을 예정이다. 사회 환원만 안 하시면 받을 것”이라고 재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인석은 “아버지가 안젤라박을 정말 좋아하신다. 본인 이상형 같다. 안젤라박을 만나면 본인이 더 업 되신다”고 아내 안젤라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으로 꾸며져 지난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인석-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김인석 재벌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인석, 재벌까진 아니지만 재력가이신가 보네” “김인석 아버지, 놀이동산 운영까지…대박” “김인석 재력가 집안인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