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도 무조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잇몸 뼈가 부족할 경우 임플란트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분들에게 적합한 치료가 바로 골형성 임플란트다. 골형성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뼈가 없어서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뼈를 형성해서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골형성 임플란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① 골 이식재를 잇몸뼈가 부족한 부위에 이식하여 뼈를 형성해 주는 골 이식술 ② 골 이식재를 사용하지 않고 차단막을 이용하여 다른 조직이 먼저 차 들어가는 것을 막아 치조골 형성을 유도하는 골 유도 재생술 ③ 뼈에 금을 긋고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여 서서히 잡아 늘리는 골 신장술 ④ 골성장인자 이용법은 혈소판내의 여러 가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골 형성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하는 PRP(혈소판 농축 혈장), 우리 몸의 줄기세포를 뼈를 만드는 세포인 조골세포로 변화시키는 BMP(골형성 단백질)가 있다.

골형성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 사항은 수술 뒤 2시간은 음식물 섭취를 피해야 하며 2~3일간은 격한 운동을 삼가하고 찜질방, 사우나는 피하고 수술 부위가 붓기 시작하면 냉찜질 보다는 온찜질을, 술과 담배는 당연히 피해야한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치의학박사인 김 선영 원장은 동대학 보철과 레지던트 시절인 1985년에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시술한 이후로 자연치에 버금가는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01년에는 미국 UCLA치과대학의 임플란트과와 치주과를 연수하였고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수플란트 포럼을 이끌고 있다.

김 원장은 “골형성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장비와 함께 이를 제대로 활용하고, 뒷받침 해 환자의 잇몸과 치아상태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의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골형성 임플란트 시술 후 사후 관리가 철저한 치과인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고 확인한다면 잃었던 치아도 감쪽같이 새 치아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플란트 치과병원에서는 단순 임플란트(골형성이 필요 없는 경우)를 한시적(2014년 12월)으로 50%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들은 이 기간을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이 될 수 있으니 서둘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