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인 남성 보컬그룹 하트비가 ‘선택해줘’ 음반 발매를 기념해 택시비 지원 이벤트로 눈길을 모았다.

3일 정오 하트비의 첫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하트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하트비는 1일 강남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택시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하트비가 대절한 ‘하트비 택시’를 탄 승객들은 무료 택시 승차와 더불어 오늘 공개 된 하트비의 데뷔 싱글 ‘선택해줘’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하트비 측은 이 이벤트를 UCC로 제작해 승객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의 승객들은 택시비 지원 사실에 기뻐하는가 하면, 하트비의 데뷔 싱글인 ‘선택해줘’가 흘러나오자 “요즘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노래가 따라 부르기 쉽고 좋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하트비는 또 지난달 28일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층 분위기를 더한 독특한 형식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새 감성보컬 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하트비 싱글 공개와 택시 이벤트에 누리꾼들은 “하트비 감성보컬 마음에 든다”, “하트비 택시비 지원 이벤트 기발하네”, “하트비 신곡 ‘선택해줘’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