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복지ㆍ보건 분야 등 총 10개 직종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직원 6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김만수 부천시장이 비정규직 16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것으로 2014년 110명을 승인한데 이어 당초 오는 2015년 전환 대상 55명보다 6명 많은 61명에 대해 승인했다.

전환 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정규직으로 바뀌는 직원들은 정년(60세)까지 근무ㆍ근속연수 따른 호봉제 적용, 퇴직금,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 복지포인트 등 각종 수당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시와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을 포함해 지난 2012년 이전 260명, 2013년 68명, 2014년 120명, 2015년 61명 등 총 50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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