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전경 [투어클릭 제공]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전경 [투어클릭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코로나19로 닫혔던 브루나이 골프 여행길이 3년만에 다시 열린다.

레저신문과 투어클릭은 11월 브루나이 전세기 골프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브루나이 항공 전세기로 오가며 금으로 장식된 7성급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숙박과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엠파이어 골프클럽 라운드가 포함된다. 11월 16일과 19일, 23일, 26일, 30일 총 5회에 걸쳐 일반관광과 골프관광을 진행한다.

수도 반다르 스리 베가완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7성급 호텔 내 엠파이어골프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에 의해 설계됐다. 2012년 아시아-유럽 간 대항전인 로열 트로피가 개최된 명문 골프장으로 ‘신이 선물한 최고의 코스’로 평가되는 곳이다. 태양을 피해 일몰 후 나이트골프도 가능하다.

브루나이는 비자 없이 30일 체류가 가능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도 입국을 허용한다. 또 항원, 항체 검사서나 사전 도착 신고서 의무 작성 등 방역 관련 규제도 다 없어져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