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지사 옛 공관 ‘도담소’ 명칭 공모에 참석한 도민들이 모였다.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째 되는 날이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 공간인 도담소 명칭 공모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 도담소는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도민공모에 참여해주신 분들, 온라인 투표로 최종 결정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모시고 도담소 현판식을 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먼 곳 중 하나인 파주 동파리 해마루촌 주민들도 초대했습니다. 온라인이긴 했지만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마치 도담소에 직접 모신 것처럼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도담소에서 23차례에 걸쳐 총 580여 명의 도민을 만났다.
김 지사는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호소하시는 만큼 정기국회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기 위해 민주당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습니다.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내걸었던 공약을 도민께 진 빚으로 알고 임기 중에 꼭 갚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지역화폐 예산은 내년에 0원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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