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즌 정상출전 가능…15일 원주 DB와 개막전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고양 캐롯 점퍼스 농구단의 모 기업인 데이원스포츠가 한국농구연맹(KBL) 1차 가입비 5억원을 12일 납부해 리그 파행은 면하게 됐다.
KBL은 당초 지난 7일까지 가입금을 납부하기로 했던 데이원이 기한을 넘기자, 11일 이사회를 열고 '13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시 리그출전을 불허한다'는 강경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데이원은 자체 회의를 갖고 대책을 마련한 뒤 결국 하루 만에 가입금을 납부했다.
데이원측은 12일 "가입비 연기 납부 문제로 프로농구계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데이원스포츠는 캐롯점퍼스프로농구단을 2022~2023시즌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하여 더 이상의 자금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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