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 272만6191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 27만9148명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올 9월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야외 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올 9월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야외 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잦아들면서 학생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일주일간 전국 유·초·중·고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만29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주 전(9월27~10월3일) 1만6773명에 비해 23% 가량 줄어든 수치다.

최근 한주 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이 6230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3902명, 고등학생 2273명, 유치원생 432명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1832명을 기록했다.

주간 학생 확진자는 올 8월 말부터 재유향이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계속 줄고 있다.

9월 첫째주(8월30일~9월5일) 6만6971명, 둘째주(6~12일) 4만1406명, 셋째주(13~19일) 3만9510명, 넷째주(20~26일) 2만2227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 3월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는 272만6191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7만9148명으로 집계됐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