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은 4일 부사장 42명 등 총 353명을 승진시키는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날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 등 총 353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승진자 규모는 지난해 476명보다 123명이나 줄었다.

삼성 임원인사에서 승진자가 줄어든 것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로 승진자 규모는 2011년 501명, 2012년 485명, 2013년 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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