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엑스코는 지난 3일 신관 1층에서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체원이 함께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엑스코는 이날 김장 500포기를 마련해 성보재활원, 산격2동 독거노인, 북대구초등학교, 대구지방보호관찰소에 전달했다.
배추 500포기 중 200포기는 엑스코 임직원들이 대구시 서변동 주말농장에서 직접 심고 재배한 것이다.
한편 엑스코 주말농장은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월께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을 수확해 성보재활원에 기부한 바 있다. 9월께는 배추를 심어 지난 1일 모두 수확해 이번 행사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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