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유지범(63·사진)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제 22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유 신임 총장은 1982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4년 성균관대에 부임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이다. 김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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