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SG 랜더스의 최정(35)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역대 최다 사사구 신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KS) 4차전 4회 초 공격에서 상대 선발 이승호에게 볼넷을 얻으면서 PS 통산 사사구 기록을 55개로 늘렸다.
종전 PS 통산 사사구 최다인 박석민(NC 다이노스)과 박한이(전 삼성 라이온즈, 현 삼성 코치)가 기록한 54개를 넘어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썼다.
최정은 올해 한국시리즈 1∼3차전에서 볼넷 3개를 골랐고, 4차전에서 볼넷 1개를 올렸다.
또한 최정은 KS에서만 통산 8개의 몸에 맞는 공을 얻으면서 이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분 1위인 진갑용 KIA 타이거즈 코치와는 단 1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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