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탈선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중인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대합실에 열차 운행 중단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무궁화호 탈선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중인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대합실에 열차 운행 중단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무궁화호 탈선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중인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대합실에 열차 운행 중단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45분 용산발 익산행 열차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객차 5량, 발전차 1량 등 6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승객 275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3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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