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학 강의를 마쳤다.
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에 스토리를 더하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대림대 강의를 마지막으로 지역내 4개 대학의 안양학 강의를 마쳤습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안양의 미래를 조명하는 지역학입니다”고 했다.
이어 “안양대, 성결대, 연성대, 대림대 학생들에게 저를 비롯해 안양역사 전문가, 기업가, 일자리전문가 등 15주차에 걸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청년과 함께하는 안양’이란 주제로 청년들과 만났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더해 미래 안양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가치에 주목하고 새로운 시선과 방식을 더해 세계브랜드를 만들어 낸 무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안양다움이 안양의 프리미엄을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을 만들어 낼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개개인 생각이 안양학이라는 연결고리가 되어 안양의 청년정책으로 풍성하게 성장해 안양의 미래 먹거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저도 내년에 더 나은 대안과 고민을 안양학에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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