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범 정부적인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된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9일 중대본 회의 브리핑 발표문에서 “국가재난안전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며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TF는 인파관리와 관련된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 등의 안전대책을 논의,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대통령 주제로 지난 7일 열린 국가안전관리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TF 구성 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김 본부장은 “초기대응 시스템 개선, 예방 중심과 과학 기반의 재난관리, 신종·대형·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방안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TF를 구성하고 국가재난안전시스템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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