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인력 5명 제한, 변호사 입회
“정진석 사용하지 않은 공간 확인 차원”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당사 압수수색을 수용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불법 대선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과의 협의 끝에 이날 정오 직후인 12시36분께 당사에 들어가 변호인 입회하에 정 실장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압수수색 협의 과정에서 당사에 들어가 실제 압수수색을 진행할 검찰 측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하면서 당사 문을 열어줬다. 민주당은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대치하다가 결론적으로 5명으로 제한, 변호사 입회해 정 실장이 사용하지 않은 곳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당사 9층은 정 실장이 사용한 적 없고, PC와 업무 공간이 없다”며 “부당하고 정치 수사”라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