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연료전지 선박 추진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김진모(오른쪽) 삼성중공업 글로벌신사업팀장,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페르센 DNV 한국 도면승인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액화수소와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를 통해 만들어낸 전력을 선박의 추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빠른 시동이 가능하고 반복적인 가동·정지에도 내구성이 좋아 모빌리티분야 적용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수소 관련 업체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시스템 개발 및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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