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3000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4년만에 거둔 성과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기업의 수출 실적 평가를 토대로 진행된다.신성솔라에너지는 중국, 미국 및 일본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해 이번 수출탑을 수상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올 3분기 매출의 절반 정도를 수출했다고 전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태양광 시장의 불황을 깨고 재기하고 있다는 청신호여서 더욱 뜻 깊다. 앞으로도 태양전지, 모듈, 시스템 분야에서 신성솔라에너지의 입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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