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 논란에,
페이스북 통해 재차 입장 밝혀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과 관련해 “유족이 원하는 방식으로 애도하는 것이 패륜인가”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다 못해 한 마디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고인의 영정 앞에 그의 이름을 불러드리는 것이 패륜인가”라며 “정쟁에만 매몰되면 상식적인 사고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은)국면전환을 위해 애쓰는 것 같은데 제발 다른 것 신경쓰지 맙시다”며 “지금은 참사의 진실을 밝힐 시간이고, 유족과 피해자분들을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끌어 안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참사를 정치에 악용하는 일 그만두시고 국정조사 동의로 진실을 밝히는 최소한의 예를 다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