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농협경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 천북농협과 함께 경주시 천북면 신라공고 강당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의 종합 의료ㆍ문화ㆍ복지서비스인 이번 사업은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해 문화ㆍ복지 사각지대인 도서ㆍ산간지역을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후원하는 의료ㆍ문화ㆍ예술로 법률지원 단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복지서비스다.
이날 경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소속 전문의, 간호사, 약사 등 40여명이 300여명의 농업인, 다문화가정, 홀몸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무상의료지원활동을 가졌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무료법률상담과 다문화가정 개명신청을 도왔다.
또 NH개발에서도 전문사진기사가 현장에서 200여명의 어르신 장수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평양예술공연단의 화려한 무대로 행사는 절정을 이루었다.
정규석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영지원부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인 농촌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더 많은 의료와 문화·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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