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대표 전주훈)이 재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재도전의 날은 실패가 끝이 아닌, 새로운 교훈을 얻고 다시 시작하는 기회가 되게 하자는 취지로 중기부가 주최하는 행사다. 삼분의일은 재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중 재창업 지원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주훈 삼분의일 대표는 첫번째 창업에 이어 삼분의일로 두번째 창업에 도전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 대표는 가사도우미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창업에서 한 번 고비를 맞았고,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지난 2017년 삼분의일을 설립, 재기에 성공했다. 전 대표는 “한번의 실패로 주저했다면 삼분의일이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업은 매일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기에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분의일은 2017년 설립부터 스프링 매트리스 중심의 국내 침대시장에 세계적인 트렌드였던 폼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설립 1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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