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전자결제 서비스기업 KG이니시스(035600ㆍ대표 고규영)는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Kpay(케이페이)’를 최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pay’는 국내 1600만 결제고객이 KG이니시스의 10만여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그간 부족한 사용처 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고객들은 이 서비스 출시와 함께 예스24, 도미노피자, 아디다스, 필웨이, SK패션몰 등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홈쇼핑, 전문몰을 비롯한 국내 중ㆍ소형 쇼핑몰 10만여곳을 가맹점으로 확보, 평소 이용하던 쇼핑몰에서 자연스럽게 ‘Kpay’를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소비자들은 ‘Kpay’에 신용카드 등의 결제 수단을 등록, PC나 모바일기기에서 미리 설정해둔 비밀번호만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으며 ‘Kpay’를 통해 카드정보, 인증정보를 번번이 입력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 삼성, BC, 국민, 하나, 외환, 롯데, 우리, 씨티 등 9개 신용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곧 NH카드도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전자결제에서 가장 우려하는 보안성 역시 이용자의 다양한 보안 요구 수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결제 비밀번호 외에 고객 선택사항으로 2팩터 그래픽 인증 수단인 ‘시큐락’을 도입해 철저한 보안성을 갖췄으며, 단말기 ID를 이용해 서명 값을 만들어 거래가 위ㆍ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단말기 ID를 공전소에 저장함으로써 거래 사실 부인을 방지했다.
더불어 기존에 운영하던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FDS’를 확대 구축해 이상 거래 발생 시 실시간으로 탐지, 즉각 대응이 가능하게 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 소비자의 피해는 물론 가맹점의 손실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Kpay’는 향후 바코드와 NFC 결제, 쿠폰, 송금서비스 등의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는 ‘토털(Total)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증 수단을 활용해 사물인터넷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지불 결제 플랫폼으로 성장 발전시켜 ‘핀테크 비즈니스’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위 사진은 Kpay 구동 이미지이며 아래 사진은 Kpay 내 ‘시큐락’ 구동 이미지.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