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코스닥 기업공개의 대어 SKC코오롱PI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돈 채 마감했다.

SKC코오롱PI는 8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2.82% 하락한 7580원에 마감했다. 이날 시초가는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8000원) 대비 200원(2.5%) 내린 7800원에 형성됐다.

SKC코오롱PI는 SKC가 2008년에 각각의 폴리이미드(PI) 필름 사업부를 분할, 합병한 회사로 세계 PI필름시장에서 점유율 22%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2500~1만5000원이었지만 공모가는 밴드 하단보다 낮은 8000원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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