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 이미징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X-레이 디텍터 전문기업인 자회사 레이언스(대표 현정훈)의 디지털 구강 내 X선 영상 획득장치(이하 인트라오랄 센서ㆍ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레이언스는 지난해에 디지털 X-레이 영상검출기(이하 디텍터)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인트라오랄 센서’도 선정됨에 따라 두 개 품목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트라오랄 센서’는 치과용 구강 내 센서로, 사용 빈도가 높아 케이블이 자주 끊어지는데 이 제품은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개발 고감도 CMOS 센서를 탑재해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더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악궁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둥근 모서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미 시장 점유율이 국내에서는 90% 이상이며, 해외에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레이언스는 지난달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도 유방진단 영상용 고해상도 CMOS 디텍터 기술로 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및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현정훈 대표는 “‘세계일류상품’ 2개 품목 선정과 ‘대한민국 기술대상’ 선정으로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연구ㆍ개발(R&D)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텍도 전산화 단층 X선 촬영장치(치과진단용 디지털 파노라마 장치)로 ‘6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0.35%(100원) 오른 2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만1492주였다.
▶세계일류상품=산업통산자원부가 대한민국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주는 공식 인증으로 ▷세계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 이상 ▷수출 규모 연간 500만달러 이상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등의 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개발 지원뿐 아니라 해외 마케팅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