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2014 헤럴드동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가 9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해 동안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해 온 주인공들을 시상하는 헤럴드동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헤럴드동아와 ㈜헤럴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2003년 제정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윤경제연구소 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박종구 전 폴리텍대학교 이사장,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 등 정ㆍ재계ㆍ금융계 인사들과 패션디자이너 이상봉(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이가자 이가자헤어비스 대표이사 등 패션ㆍ뷰티업계 오피니언리더와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인 패션 디자인 및 뷰티, 푸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관련 우수 브랜드와 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라이프스타일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삼성전자가 3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올해의 대중문화예술진흥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HB엔터테인먼트가, 올해의 여성경쟁력지원공헌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제일모직이, 올해의 패션브랜드 대상(서울특별시장상)에는 칼 이석태가 선정돼 정부 표창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편 올해의 베스트드레서 상에는 장혁, 차예련, 올해의 베스트스타일 상에는 박서준, 강소라, 올해의 스타일아이콘 루키상에는 최성준, 김새론, 박보람이 각각 선정됐다. 김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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