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회의 후 약식 기자간담회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여당에서 1월 임시국회과 관련해 제기하고 있는 ‘방탄 국회’ 의혹에 대해 “제가 소환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데 뭘 방탄한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 후 ‘민주당의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가 이 대표 방탄 국회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당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사법 리스크 대응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는 “이미 기존에 답한 것이 있으니 그것으로 대신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 회의 후 약식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개인에 대한 공격인지, 당에 대한 공격인지 판단들이 서로 다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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