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미니 5집 '이름의 장 : 템프테이션'(TEMPT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미니 5집 '이름의 장 : 템프테이션'(TEMPT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27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이름의 장 : 템프테이션(TEMPTATION)'이 발매 첫날 180만장이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한터차트를 인용해 전날 186만8919장이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신보 발매 첫날 18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전작 첫날 판매량 91만여장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는 전날 오후 3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에 11위로 진입해 이날 0시에는 3위까지 기록하는 등 음원 차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 세계 30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는 17개 국가 '톱 송'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