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지난 27~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2023년 파트너십 데이’(사진)를 개최하고,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업체 121곳과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파트너십 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현대위아는 올해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웠다. 세부 계획으로는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신사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확대’를 내걸었다.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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