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신임 대표로 김태형(사진) 씨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는 국가 외국인투자유치 전담조직이다. 김 신임 대표는 2년간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미국 법경제컨설팅그룹, 미국과 한국 딜로이트에서 국제투자, 글로벌 가치사슬, 국제조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김 신임 대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자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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