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지난 8일 2차 혁신의총을 통해 ‘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골자로 한 1단계 혁신안을 마무리 지은 새누리당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2단계 혁신 행보를 본격화한다.
혁신위 산하 국회개혁소위(위원장 김용태 의원)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국정감사 상시화, 인사청문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국회 개혁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병곤 국회 입법차장, 이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 조사심의관, 이철웅 전 원내행정국장 등 외부 전문가 3인이 발제를 통해 소위가 마련한 각종 국회 개혁안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소위는 그동안 국정감사 상시화ㆍ정책질의 위주 대정부질문 구현ㆍ예결특위 활동 지원 및 ‘쪽지예산’ 방지ㆍ인사청문 제도 개선 등의 개혁안을 논의해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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