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원한 가객 김광석 18주기 추모 콘서트가 대구에서 열렸다.
6일 대구 중구 방천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김광석 떠난 날’ 18주기를 맞아 이날 오후 방천시장 김광석길 쌈지공원에서는 추모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방천시장 350여미터 구간에 형성된 김광석 다시그리길 중간지점에 조성된 쌈지공원 김광석 형상 앞에서 1시간 동안 이어졌다. 대구지역 아마추어 음악클럽 ‘다락팀’의 공연제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다락팀은 지난 2011년 대구방문의 해 주제가인 대구의 추억을 노래한 대구지역 8인조 중견 밴드팀으로 지역 소극장을 통해 꾸준히 김광석 노래를 공연해 왔었다.
고 김광석 팬들도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는 고인을 그리워 하는 촛불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한편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은 대구 중구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으로 대봉동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고 김광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조성한 김광석 테마공간으로,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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