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친환경차 국내 시장 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한 기아가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확대’에 따라 또 하나의 친환경 이벤트를 추진한다.

기아는 소유 중인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커피 교환권과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바이 올드카, 하이 그린카(Bye Old Car, Hi Green C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본인이 소유한 차량의 등급을 조회한 화면을 캡처해 응모 페이지에 첨부하면 된다.

배출가스 4·5등급인 차량을 인증하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배출가스 4·5등급 인증 화면과 해당 차량을 조기 폐차한 후 발급받을 수 있는 말소등록증을 영업점에 증빙하면 기아 친환경 신차 구매 시 1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노후 경유 자동차 조기 폐차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에는 배출가스 4등급 차량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차 보급과 대기질 개선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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