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 매년 1억5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있는 인천 서구의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바닥 난방공사, 보일러와 창호 교체 등 냉·난방 효율을 개선해 총 444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LNG터미널이 있는 전남 광양에서는 광영사랑 복지원, 진상 요양원 등 39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으로 12년간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누적 69만㎏으로 소나무 18만그루를 새롭게 심은 것과 같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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