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과천시청 관제센터 기계실서 화재
CCTV 135대 전원 끊겨…복구 상당 시일 걸릴 듯
경찰 “과열로 인한 화재…범죄 혐의점 없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8일 새벽 경기도 과천시청 관제센터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쇄회로(CC)TV 100여대의 전원이 끊어졌다. 경찰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분께 과천 중앙동 소재 과천시청 별관 관제센터 기계실에서 전원 공급장치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무정전 전원장치 1대가 전소했고 그밖에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 화재로 인해 CCTV 940대 중 135대의 전원이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50cm 단자함에서 불씨가 발생해 부품이 소해됐다"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badhone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