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폐암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대상을 고용노동부 기준보다 확대해 폐암검진을 끝냈다. 올해는 근무 경력, 연령 등의 제한 없이 급식종사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폐암검진을 실시해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에 힘쓴다. 지난해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 검진을 지원한다. 현업 근로자의 산재 예방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다양한 산업안전보건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현업 근로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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