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웹젠이 내놓은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이 흥행하는 덕분에 NHN엔터테인먼트가 동반강세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5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79%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젠의 신작 흥행에 NHN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웹젠의 지분 26.72%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젠은 코스닥시장에서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민기적’은 지난 10일 중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웹젠의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애플 집계에 따르면 전민기적은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 매출 6위에 올랐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포함하면 1000만 다운로드가 이뤄졌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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