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성)=황성철 기자] 장성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나 주택 4채와 임야 0.5ha가 불에 탔다.
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월정리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인근 주택 4채와 임야 0.5㏊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며 “현장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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