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우윤근원내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문위원장은 이날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 “이 길만이 박근혜정부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고 (박근혜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간곡히 청원한다”며 “다가오는 집권 3년차에 맞춰 정권적 차원의 명운을 걸고 대대적인 국정쇄신은 물론 총체적 국가기강의 해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청와대의 전면 개편과 전면 개각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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