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의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이천수)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72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심의 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해당소관 위원들과 집행부의 질의 답변을 통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세입부분(일반회계)에서는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218억 4천 4백만원으로 전년도 보다 67억 2백만원이 증액 편성되었고, 의존수입중 지방교부세는 1,665억원으로 전년보다 50억이 증액됐다.또 보조금은 1,905억 2천 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22억 3천 2백만원이 감소되었으며, 보전수입등 내부거래로는 211억 3천만원으로 13억 3천만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원안 가결됐다. 일반회계 세출분야에 있어서는 전년보다 108억원이 증액된 5,200억으로 인건비는 전년대비 25억 1천 9백만원이 증액되었고, 물건비는 9억 3천 2백만원, 경상이전은 305억 9천 5백만원, 자본지출은 231억 5천 7백만원이 감액 편성됐다. 조정내역은 일반회계 세출부분 46건, 51억 6천 5백만원을 삭감했다. 또한,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 외 6건의 기금 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되었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천수 의장은 이번 제172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동안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조례안의 심의․의결,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등 의정활동에 적극 노력한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시정을 펼치고 있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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