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 상반기 과학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하반기 한 번씩 과학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우수 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초등학생 5~6학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과학관인 국립과천과학관을 탐방하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자연사관·한국과학문명관·과학탐구관·미래상상SF관·탄소C그널 기획전 등을 관람하게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과학교육의 메카 영등포에서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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