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바다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3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뉴질랜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0㎞ 떨어진 케르마덱 제도 해역에서 일어났다.
진앙은 남위 30.40도, 서경 176.70도이고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 지진의 규모가 7.1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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