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가 ‘KBS 뉴스9’의 새 앵커로 황상무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KBS는 내년 1월1일 프로그램 대개편에 맞춰 1TV 메인뉴스인 ‘KBS 뉴스9’의 앵커를 교체한다. 황상무 기자는 1991년 공채 18기로 입사, ‘주말 9시 뉴스’와 ‘’뉴스광장‘의 앵커를 맡았고, 현재는 1TV ’시사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28기로 입사해 현재 1TV ’KBS 뉴스7‘ 앵커를 맡고 있다.

더불어 주말 ‘KBS 뉴스9’은 김솔희 아나운서가 새롭게 투입돼 최문종 앵커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솔희 신임 앵커는 2009년 공채 35기로 입사해 ‘굿모닝 대한민국’, ‘글로벌 성공시대’, ‘KBS 뉴스12’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6시 내고향’과 ‘TV, 책을 보다’를 진행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