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바른황토’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럽의 건축 중 전통 기법인 ‘유럽미장’은 고전주의적이고 우아하며 화려한 스타일로 품격과 멋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른황토는 한국의 전통 건축소재인 황토를 활용한 황토단열필러 제조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천연 유럽미장재를 개발했다.

바른황토에서 개발된 ‘유럽미장재 휘게로’는 이탈리아와 유럽의 전통적인 건축 재료로, 질감과 고유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무기질성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내구성과 미관성이 뛰어나며,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기능은 물론, 유해물질 탈취 및 정화, 온습도 조절, 결로방지, 난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천연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화학성분 없는 환경 친화적 제품이다.

바른황토는 ‘유럽미장재 휘게로’와 황토페인트 자연정원을 기반으로 독일 수출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유럽미장 휘게로를 통해 바른황토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미장재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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