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공개서비스(OBT)가 17일 시작됐다.

검은사막 서비스 운영사인 다음게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검은사막 OBT를 시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R2’, ‘C9’ 등 걸출한 게임을 만들어낸 김대일 프로듀서의 펄어비스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다. 총 개발 기간 4년이 소요된 검은사막은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 막힘 없는 오픈월드에 방대한 컨텐츠를 조화시켜 화제가 됐다.

앞서 검은사막 측은 지난 12일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지 4일 만에 3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되며 6개의 서버를 채워 이벤트를 조기 마감했다. 또 검은사막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닮은꼴 캐릭터가 생성 가능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검은사막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포털 사이트 다음 아이디를 가진 만18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진=‘검은사막’ 홈페이지]